키프로스, 디지털자산 커스터디 업체 현장 검사 착수
진욱 기자
간단 요약
- 키프로스 증권거래위원회가 디지털자산 수탁 서비스를 제공하는 CASP를 선정해 현장검사와 서면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검사는 올해 하반기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진행되며 분산원장기술(DLT) 관련 위험을 중심으로 운영 보안 수준과 기술 인프라의 안정성을 평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점검 항목은 거버넌스 및 내부통제 체계, 개인키 및 저장장치 관리, 지갑 보관·접근통제, 거래 통제, 모니터링 및 사고 대응 체계, 스마트계약 보안, 제3자 위험관리 등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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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프로스 금융당국이 디지털자산 수탁(커스터디) 사업자를 대상으로 현장 검사에 나선다.
9일 비트코인뉴스에 따르면 키프로스 증권거래위원회(CySEC)는 유럽증권시장감독청(ESMA) 주도의 감독 조치에 따른 현지 디지털자산 서비스 제공업체(CASP) 가운데 일부를 선정해 현장검사와 서면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검사는 올해 하반기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진행된다.
주요 검사 대상은 디지털자산 수탁 서비스 사업을 진행하는 CASP다. 당국은 분산원장기술(DLT)과 관련된 위험을 중심으로 업체들의 운영 보안 수준과 기술 인프라의 안정성을 평가할 방침이다.
구체적인 점검 항목은 △거버넌스 및 내부통제 체계 △개인키 및 저장장치 관리 △지갑 보관·접근통제 등 보안 프로토콜 △거래 통제 △모니터링 및 사고 대응 체계 △스마트계약 보안 △제3자 위험관리 등이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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