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기관 수요, 일일 발행량의 2.8배…비트코인 웃돌아"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제이미 쿠츠는 이더리움 기관 수요가 일일 신규 발행량의 약 2.8배에 달한다고 밝혔다.
- 그는 비트코인 기관 수요는 일일 발행량보다 약 23% 적은 수준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 쿠츠는 ETF 자금 흐름을 통해 이더리움이 비트코인을 뚜렷하게 웃도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이더리움(ETH)에 대한 기관 수요가 신규 발행량을 크게 웃돌며 비트코인(BTC)보다 강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0일 제이미 쿠츠(Jamie Coutts) 리얼비전 수석 가상자산 애널리스트는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이더리움의 기관 수요는 일일 신규 발행량의 약 2.8배에 달한다"고 밝혔다.
반면 비트코인의 기관 수요는 일일 발행량보다 약 23% 적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최근 기관 자금 유입은 대부분 상장지수펀드(ETF)를 통해 이뤄지고 있으며, 가상자산을 재무자산으로 보유하는 기업들의 매수는 상대적으로 잠잠하다는 설명이다.
쿠츠는 "ETF 자금 흐름 자체가 가격을 선행하는 지표는 아니지만 수요 경로는 개선되고 있다"며 "현재 이더리움이 비트코인을 뚜렷하게 웃도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