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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렌트유, 배럴당 85달러 돌파…美·이란 협상 교착에 8월 4일 이후 최고

기사출처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브렌트유 가격이 장중 배럴당 85달러를 넘어 8월 4일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 미국과 이란 간 협상이 아무런 진전을 이루지 못하며 중동발 공급 불확실성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고 밝혔다.
  • 이란은 오만과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합의에는 근접했지만 조건 충족 전까지 미국과의 직접 협상을 재개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라고 전했다.
사진=블루밍비트
사진=블루밍비트

브렌트유 가격이 배럴당 85달러를 돌파하며 지난 4일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미국과 이란 간 협상이 뚜렷한 진전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중동발 공급 불확실성이 다시 부각된 모습이다.

10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오데일리에 따르면 브렌트유는 장중 4.31% 오른 배럴당 85달러를 넘어섰다.

앞서 블록비츠는 믹 멀로이(Mick Mulroy) 전 미국 국방부 관리를 인용해 "미국과 이란 간 협상은 현재 아무런 진전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양측은 핵 문제와 안보 협정, 중동 지역 영향력 등 주요 쟁점에서 여전히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란은 오만과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위한 합의에는 근접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관련 조건이 충족되기 전까지 미국과의 직접 협상을 재개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중동 지정학
#유가
강민승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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