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전략 비축기업 샤프링크, 2분기 순손실 3억9430만달러 기록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샤프링크는 2분기 매출이 1150만달러로 증가했지만 가상자산 공정가치 평가와 손상차손 반영으로 3억9430만달러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 샤프링크는 6월 말 기준 약 88만6881 ETH 보유량을 공시했으며 3일 기준 약 88만8938 ETH로 늘었다고 전했다.
- 샤프링크는 7500만달러 규모 직접 공모를 완료하고 약 210만주 자사주 매입, 1억2500만달러 규모 갤럭시 샤프링크 온체인 일드 펀드를 출범시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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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ETH) 재무전략 기업 샤프링크(Sharplink)가 올해 2분기 3억9430만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가상자산 가격 하락에 따른 대규모 미실현 손실이 실적에 반영됐다.
10일 샤프링크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공시에 따르면 2분기 매출은 1150만달러로 전년 동기 70만달러에서 크게 늘었다. 이 가운데 스테이킹 수익은 1116만1000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공정가치로 평가한 가상자산에서 3억2100만달러의 미실현 손실이 발생했다. LsETH와 weETH 등 가상자산에서는 7610만달러 규모의 손상차손도 반영됐다. 이에 따라 2분기 순손실은 3억9430만달러로 집계됐다.
샤프링크는 지난 6월 말 기준 일반 ETH와 ETH 환산 자산을 포함해 약 88만6881 ETH를 보유했다. 지난 3일 기준 보유량은 약 88만8938 ETH로 늘었다.
회사는 지난 6월 7500만달러 규모의 직접 공모를 완료했으며, 2분기 중 약 210만주의 자사주를 매입했다. 또한 갤럭시를 운용사로 하는 1억2500만달러 규모의 '갤럭시 샤프링크 온체인 일드 펀드'를 출범시켰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