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7월 CPI 3.3% 전망…9월 금리 인상 확률 46%로 하락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칼시 트레이더들이 미국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을 3.3%로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 미 국채 금리 상승과 부진한 고용지표로 연준의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67%에서 46%로 낮아졌다고 전했다.
- 시장에서는 CPI가 예상보다 높으면 금리 인상 전망과 채권시장 부담이 커지고, 낮으면 금리 동결 전망에 힘이 실릴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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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칼시(Kalshi) 트레이더들이 오는 수요일 발표되는 미국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을 3.3%로 예상하고 있다.
미 국채 금리가 상승하는 가운데 부진한 고용지표 여파로 연방준비제도(Fed)의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은 일주일 전 67%에서 46%로 낮아졌다.
시장에서는 CPI가 예상보다 높을 경우 금리 인상 전망이 다시 강화되며 채권시장에 부담을 줄 수 있는 반면, 예상보다 낮으면 연준의 금리 동결 전망에 힘이 실릴 것으로 보고 있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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