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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와이즈 "스테이블코인 시장 최대 5조달러 전망…서클 잠재력 과소평가"

기사출처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라이언 라스무센은 현재 약 3000억달러 규모인 스테이블코인 시장이 향후 3조~5조달러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고 밝혔다.
  • 라스무센은 서클이 기존 시장 점유율과 미국 스테이블코인 규제 구체화 과정에서 유리한 위치를 확보하고 있어 성장 잠재력이 과소평가됐다고 전했다.
  • 라스무센은 서클의 결제 인프라가 '제2의 사업'이 될 것이며, 새로운 경쟁자 등장에도 규제된 스테이블코인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장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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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라스무센(Ryan Rasmussen) 비트와이즈 리서치 총괄이 현재 약 3000억달러 규모인 스테이블코인 시장이 향후 3조~5조달러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며, 시장이 서클(CRCL)의 성장 잠재력을 과소평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라스무센은 10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와의 인터뷰에서 "서클은 기존 시장 점유율을 기반으로 유리한 위치를 확보하고 있으며, 특히 미국의 스테이블코인 규제가 구체화되는 과정에서 강점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결제 인프라가 서클의 '제2의 사업'이 될 것이라며 "5년 뒤 서클은 스테이블코인뿐 아니라 결제 업계에서도 거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비자와 블랙록 등 140여개 기업이 참여한 오픈스탠다드(OpenStandard)의 오픈USD(OUSD)에 대해서는 서클에 큰 위협이 되지 않을 것으로 평가했다. 그는 "새로운 경쟁자가 진입하더라도 서클은 성장할 수 있다"며 규제된 스테이블코인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장할 수 있는 능력을 서클의 강점으로 꼽았다.

사진=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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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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