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가상자산(암호화폐) 관련 투자계약을 위한 새로운 공모 규정 도입 여부를 논의한다고 전했다.
- SEC는 15일 공개회의에서 가상자산 관련 일부 투자계약에 적용할 맞춤형 공모 체계(tailored offering regime) 신설을 위한 규정 제안서 공개 여부를 심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SEC가 제안서 공개를 승인할 경우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관련 규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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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가상자산(암호화폐) 관련 투자계약을 위한 새로운 공모 규정 도입 여부를 논의한다.
10일(현지시간) 엘리노어 테렛 크립토인아메리카 진행자에 따르면 SEC는 오는 15일 오전 10시(미 동부시간) 공개회의를 열고 가상자산과 관련된 일부 투자계약에 적용할 맞춤형 공모 체계(tailored offering regime) 신설을 위한 규정 제안서를 공개할지 여부를 심의할 예정이다.
이번 안건은 기존 증권 규제를 그대로 적용하는 대신 가상자산 투자계약의 특성을 반영한 별도 공모 제도를 마련하는 방안을 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SEC가 제안서 공개를 승인할 경우 이후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관련 규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