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IndicatorLoading Indicator

PiCK 뉴스

아서 헤이즈 "엔화 강세가 달러 유동성 촉발…비트코인, 상승장 올 것"

기사출처
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아서 헤이즈는 미국과 일본의 엔화 강세 정책이 달러 유동성을 확대해 비트코인 상승을 견인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 일본 재무성이 미국 국채를 담보로 FIMA 레포 제도를 활용해 달러를 조달한 뒤 매도하고 엔화를 매입하는 방안을 가장 선호하는 시나리오라고 분석했다고 밝혔다.
  • 그는 미국과 일본의 공동 외환시장 개입FIMA 레포 한도 확대 언급을 근거로 이러한 정책 변화가 가상자산 시장에 강력한 상승 동력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Loading IndicatorLoading Indicator
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아서 헤이즈(Arthur Hayes) 비트멕스 공동 설립자가 미국과 일본의 엔화 강세 정책이 달러 유동성을 확대해 비트코인(BTC) 상승을 견일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10일(현지시간) 헤이즈는 서브스택에 공개한 'Yen-quake' 보고서를 통해 "미국과 일본이 엔화 가치를 끌어올리기 위해 공조에 나섰으며, 이 과정에서 달러 유동성이 크게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

헤이즈는 엔화 강세를 유도하는 방법으로 △일본은행(BOJ)의 공격적인 금리 인상 △일본 정부의 해외 자산 축소 및 국내 자산 투자 유도 △일본 재무성이 미국 국채를 담보로 연방준비제도(Fed)의 해외통화당국 환매조건부채권(FIMA Repo) 제도를 활용해 달러를 조달한 뒤 이를 매도하고 엔화를 매입하는 방안 등 세 가지를 제시했다.

그는 이 가운데 세 번째 방안이 미국과 일본이 가장 선호하는 시나리오라고 분석했다. 일본이 보유한 미국 국채를 연준에 맡기고 달러를 빌린 뒤 외환시장에서 달러를 매도해 엔화를 매입하면, 미국 국채를 대규모로 매각하지 않고도 엔화 강세를 유도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헤이즈는 최근 미국과 일본이 공동으로 외환시장에 개입한 점과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FIMA 레포 한도 확대를 언급한 점을 근거로 양국이 새로운 환율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미국 재무부와 일본 정부는 달러·엔 환율을 낮추기 위해 함께 움직이고 있다"며 "이러한 정책 변화는 결국 달러 유동성을 확대하고 비트코인과 가상자산 시장에는 강력한 상승 동력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엔화
#인기코인
#시장전망
#분석
이수현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이 뉴스, 어떻게 보시나요?








PiCK 뉴스






해시태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