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 민간 부문 고용이 8300명 증가에 그치며 직전 1만5000명보다 둔화했다고 밝혔다.
- 미국 민간기업 고용 증가세가 6주 연속 둔화하며 한 달 사이 증가 규모가 절반 이하로 줄었다고 전했다.
- 시장에서는 ADP 고용지표를 미국 노동시장 선행 지표로 활용하며, 고용 둔화는 경기와 소비 둔화 및 미국 달러 약세 요인으로 해석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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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민간 고용 증가세가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오토매틱데이터프로세싱(ADP)이 발표한 주간 고용변화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민간 부문 고용은 8300명 증가했다. 직전 수치인 1만5000명 증가를 밑도는 수준이다.
미국 민간기업의 고용 증가세는 6주 연속 둔화했다. 지난 6월 20일까지 4주간 주간 평균 고용 증가폭이 2만1000명에 달했던 것과 비교하면 약 한 달 사이 증가 규모가 절반 이하로 줄었다.
ADP 주간 고용변화는 미국 민간 부문의 고용 변화를 보여주는 고빈도 지표로, 최근 4주간 고용변화의 이동평균을 반영한다.
시장에서는 ADP 고용지표를 미국 노동시장 흐름을 가늠하는 선행 지표 중 하나로 활용한다. 고용 증가세가 약해질 경우 경기와 소비 둔화 신호로 해석될 수 있으며, 통상 미국 달러에는 약세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