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아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장관은 미국의 압박에도 이란이 굴복하지 않았다며 미국의 무조건 항복 구상이 무산됐다고 전했다.
- 그는 미국과 이스라엘, 다른 서방 국가들의 압박 속에서도 이란은 고개를 숙이지 않았다며 이란의 저항이 미국의 환상을 깨뜨렸다고 밝혔다.
- 그는 전쟁이 시작된 지 20일 만에 미국이 협상을 요청하기 시작했다며 미국의 태도 변화를 강조했다고 전했다.

아바스 아락치(Abbas Araghchi) 이란 외무장관이 미국의 압박에도 이란이 굴복하지 않았다며, 미국이 전쟁 초기 기대했던 이란의 '무조건 항복' 구상이 무산됐다고 주장했다.
11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오데일리는 CCTV 국제시사를 인용해 아락치 장관이 "누구도 이란이 미국에 맞서 버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며 "미국과 이스라엘, 다른 서방 국가들의 압박에도 이란은 고개를 숙이지 않았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그는 "이란의 저항은 전쟁 초기 미국이 기대했던 이란의 '무조건 항복'이라는 환상을 깨뜨렸다"고 주장했다.
이어 "전쟁이 시작된 지 20일 만에 미국이 협상을 요청하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