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VT, 온도 USDY 1억달러 규모 운용 계획…美 국채 수익 활용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GRVT가 온도파이낸스의 토큰화 국채 상품 USDY를 향후 1년간 1억달러 규모로 보유·운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GRVT는 회사 자산으로 보유한 USDY 수익을 자사 수익상품 'GRVT Earn' 이용자의 기본 수익률에 반영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현재 USDY 연간수익률(APY) 3.5% 기준 GRVT의 운용 계획 규모에서 연간 약 350만달러 총수익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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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탈중앙화금융(DeFi) 플랫폼 GRVT가 온도파이낸스(Ondo Finance)의 토큰화 국채 상품 USDY를 향후 1년간 1억달러 규모로 보유·운용할 계획이다.
11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GRVT는 온도파이낸스와 협력해 USDY를 자사 수익상품인 'GRVT Earn'에 활용한다.
USDY는 단기 미국 국채와 국채 기반 상장지수펀드(ETF), 은행 예금 등을 기반으로 수익을 제공하는 토큰화 상품이다. 현재 운용자산(AUM)은 약 21억4000만달러다.
GRVT는 USDY를 회사 자산으로 직접 보유·관리하고, 여기서 발생하는 수익을 GRVT Earn 이용자들이 받는 기본 수익률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용자들은 USDY를 직접 보유하거나 관리하지 않아도 관련 수익을 받을 수 있다.
현재 USDY의 연간수익률(APY)은 약 3.5%다. GRVT가 계획대로 1억달러 규모의 USDY를 운용할 경우 현재 수익률 기준 연간 약 350만달러의 총수익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현재 USDY 전체 운용자산의 약 4.6%에 해당한다.
홍 예아(Hong Yea) GRVT 최고경영자(CEO)는 "1억달러 규모의 USDY 포지션 구축 목표는 토큰화 자산이 일상적인 온체인 금융상품을 뒷받침할 수 있는 규모에 대한 우리의 판단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