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클레이즈 "美 장기 국채 금리, 수십년래 고점 수준 유지 가능"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바클레이즈는 가격에 민감한 민간 투자자의 미국 국채시장 의존도 증가로 장기 국채 금리가 수십년래 고점 수준을 유지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고 전했다.
- 바클레이즈는 민간 투자자의 미 국채 보유 비중이 약 73%로 10년 전 약 50%에서 크게 증가했으며, 연준과 해외 중앙은행 수요 감소 속 인플레이션과 재정적자로 국채 공급이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고 전했다.
- 바클레이즈는 투자자들이 더 높은 수익률을 요구하는 가운데 미국 30년물 국채 금리가 최근 5.28%에 근접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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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바클레이즈가 가격에 민감한 민간 투자자의 미국 국채시장 의존도가 높아지면서 장기 국채 금리가 수십년래 고점 수준을 유지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바클레이즈에 따르면 민간 투자자의 미 국채 보유 비중은 약 73%로, 10년 전 약 50%에서 크게 증가했다. 연방준비제도(Fed)와 해외 중앙은행의 수요가 감소하는 가운데 지속적인 인플레이션과 재정적자로 국채 공급이 늘면서 투자자들이 더 높은 수익률을 요구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미국 30년물 국채 금리는 최근 5.28%에 근접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