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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영 "비트코인 상승, 선물이 주도…현물 수요 뒷받침돼야 지속"

기사출처
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주기영 크립토퀀트 대표는 현재 비트코인 상승을 선물 시장이 주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 그는 미결제약정(OI)은 증가하지만 온체인 현물 수요는 여전히 순매도 상태라고 전했다.
  • 주 대표는 지속 가능한 랠리를 위해서는 현물선물 수요가 모두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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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크립토퀀트
사진=크립토퀀트

현재 비트코인(BTC) 시장의 상승 흐름을 선물 거래가 주도하고 있어 지속적인 랠리를 위해서는 현물 수요 회복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11일(현지시간) 주기영 크립토퀀트 대표는 X를 통해 "현재 비트코인은 선물 시장이 주도하고 있다"며 "미결제약정(OI)은 증가하고 있지만 온체인 현물 수요는 여전히 순매도 상태"라고 밝혔다.

미결제약정은 아직 청산되지 않은 선물·옵션 등 파생상품 계약 규모를 뜻한다. 일반적으로 미결제약정이 늘어나는 것은 시장에 신규 자금과 레버리지 포지션이 유입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반면 온체인 지표상 현물 수요는 아직 뚜렷하게 회복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선물시장의 자금 유입만으로 가격이 오르고 있을 뿐 실제 비트코인을 매수하려는 현물 자금이 상승세를 함께 뒷받침하지 못하고 있다는 의미다.

주 대표는 지속 가능한 상승세가 이어지기 위해서는 선물과 현물 양쪽에서 동시에 매수 수요가 나타나야 한다고 진단했다.

그는 "지속 가능한 랠리를 위해서는 현물과 선물 수요가 모두 필요하다"며 "지난 4월에도 확인했듯 현물 수요의 뒷받침 없이 선물이 주도한 랠리는 약화되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암호화폐 파생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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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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