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트루스소셜 게시물 선공개 유료화' 계획에 피소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트루스소셜 게시물을 유료 고객에게 먼저 제공하는 계획과 관련해 피소됐다고 전했다.
- 트럼프미디어앤드테크놀로지그룹(TMTG)이 운영하는 트루스 API(Truth API)는 트루스소셜 주요 계정의 게시물을 월가 투자자들에게 빠르게 제공하는 유료 서비스라고 전했다.
- 해당 서비스는 트럼프 대통령이 트루스소셜을 통해 시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정책을 발표할 경우 유료 가입자가 일반 투자자보다 관련 정보를 먼저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 논란이 제기돼 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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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트루스소셜 게시물을 유료 고객에게 먼저 제공하는 계획과 관련해 피소됐다.
12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소셜미디어 기업 트럼프미디어앤드테크놀로지그룹(TMTG)이 운영하는 '트루스 API(Truth API)'를 둘러싸고 소송이 제기됐다.
트루스 API는 트럼프 대통령을 비롯한 트루스소셜 주요 계정의 게시물을 월가 투자자들에게 빠르게 제공하는 유료 서비스다. 지난 1일 출시됐으며 월 이용료는 최대 10만달러다. 현재 10곳 이상의 고객사가 가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서비스는 트럼프 대통령이 트루스소셜을 통해 시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정책을 발표할 경우 유료 가입자가 일반 투자자보다 관련 정보를 먼저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 논란이 제기돼 왔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