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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 네오스 22억5000만달러에 인수…비트코인 수익형 ETF 'BTCI' 확보

기사출처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골드만삭스가 옵션 기반 상장지수펀드 운용사 네오스 인베스트먼트를 최대 22억5000만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 네오스는 19개 옵션 기반 인컴 ETF를 운용하고 있으며 운용자산은 약 300억달러라고 밝혔다.
  • 이번 인수로 골드만삭스는 약 10억달러 규모의 비트코인 수익형 ETF 'NEOS Bitcoin High Income ETF(BTCI)'를 확보하게 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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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현지시간) 블룸버그 ETF 분석가 에릭 발추나스(Eric Balchunas)에 따르면 골드만삭스가 옵션 기반 상장지수펀드(ETF) 운용사 네오스 인베스트먼트(NEOS Investments)를 인수한다.

골드만삭스는 네오스를 현금과 주식 등 최대 22억5000만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네오스는 지난 6월 말 기준 19개 옵션 기반 인컴 ETF를 운용하고 있으며, 운용자산은 약 300억달러다. 인수 절차는 규제 당국의 승인을 거쳐 내년 1분기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골드만삭스는 네오스가 운용하는 약 10억달러 규모의 비트코인 수익형 ETF 'NEOS Bitcoin High Income ETF(BTCI)'도 확보하게 된다.

에릭 발추나스는 이와 관련해 "골드만삭스가 몇 달 전 신청했던 비트코인 커버드콜 상품을 왜 출시하지 않았는지 이제야 이해가 된다"고 전했다.

사진=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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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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