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슨 모우 "BIP-110 분란, 비트코인(BTC) 코어 개발진이 자초"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샘슨 모우는 비트코인(BTC) 생태계에서 논란이 된 BIP-110 사태를 비트코인 코어 개발진이 자초했다고 비판했다고 전했다.
- 모우는 비트코인 코어 개발진이 BIP-110 운동을 직접 촉발한 데 대한 책임을 인정하지 않으면 같은 일이 반복될 것이라고 밝혔다.
- 모우는 OPRETURN을 그대로 두고 1~2년 기다렸다면 BIP-110 사태는 피할 수 있었다고 주장했으며, BIP-110은 1년 동안 OPRETURN 등 데이터 필드 크기를 제한하는 임시 소프트포크 제안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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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슨 모우(Samson Mow) JAN3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비트코인(BTC) 생태계에서 논란을 일으킨 BIP-110과 관련해 비트코인 코어 개발진이 사태를 자초했다고 비판했다.
12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모우는 "비트코인 코어 개발진이 BIP-110 운동을 직접 촉발한 데 대한 책임을 인정하지 않는다면 같은 일이 다시 발생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OP_RETURN을 그대로 두고 상황이 진정될 때까지 1~2년 기다렸다면 이번 사태는 피할 수 있었다"고 주장했다.
BIP-110은 비트코인 블록체인에 임의 데이터를 저장하는 행위를 제한하기 위한 임시 소프트포크 제안이다. 1년 동안 OP_RETURN을 비롯한 데이터 필드의 크기를 제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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