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SEC, 프랭클린 템플턴 온체인 정부 MMF에 비조치의견서 발급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프랭클린 템플턴의 온체인 정부 머니마켓펀드(MMF)에 대해 비조치의견서를 발급했다고 전했다.
- 해당 온체인 펀드는 총자산의 최소 99.5%를 미국 정부 증권과 현금, 환매조건부채권(RP) 등에 투자하는 정부 MMF라고 밝혔다.
- 제임스 세이파트는 프랭클린 템플턴의 뮤추얼펀드와 상장지수펀드(ETF) 등 등록 펀드가 기존 커스터디 규정을 기술적으로 충족하지 못해도 해당 온체인 펀드를 보유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고 설명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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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프랭클린 템플턴의 온체인 정부 머니마켓펀드(MMF)와 관련해 비조치의견서(No-Action Letter)를 발급했다.
12일(현지시간) 제임스 세이파트 블룸버그 ETF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이번 비조치의견서는 프랭클린 템플턴 계열의 미국 등록 개방형·폐쇄형 펀드가 '프랭클린 온체인 미국 정부 머니 펀드(Franklin OnChain U.S. Government Money Fund)'를 보유하는 과정에서 1940년 투자회사법(Investment Company Act) 규칙 17f-2의 일부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더라도, 제시된 조건을 준수할 경우 집행 조치를 권고하지 않겠다는 내용이다.
해당 온체인 펀드는 총자산의 최소 99.5%를 미국 정부 증권과 현금, 정부 증권 또는 현금으로 완전히 담보된 환매조건부채권(RP) 등에 투자하는 정부 MMF다. 가상자산(암호화폐) 등 디지털자산에는 투자하지 않으며, 블록체인을 활용해 펀드 지분 소유권을 기록한다.
제임스 세이파트는 이에 대해 프랭클린 템플턴의 뮤추얼펀드와 상장지수펀드(ETF) 등 등록 펀드가 기존 커스터디 규정을 기술적으로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에도 해당 온체인 펀드를 보유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고 설명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