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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플래닛 CEO "비트코인 안 팔았다"…5014 BTC 매도설 일축

기사출처
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메타플래닛 CEO는 최근 5014 BTC 이동은 통상적인 수탁 관련 작업이며 비트코인은 전혀 매도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 메타플래닛은 상장사 가운데 세계 3위, 아시아 최대 규모의 비트코인 보유 기업으로 현재 보유량은 4만3000 BTC로 변함없다고 전했다.
  • 메타플래닛은 올해 말까지 비트코인 보유량10만 BTC, 2027년 말까지 21만 BTC로 확대하고 일본 비트코인 및 가상자산 인프라에 40억엔을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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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일본 비트코인 재무기업 메타플래닛(Metaplanet)이 최근 대규모 비트코인(BTC) 이동을 둘러싼 매도설을 부인했다.

13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사이먼 게로비치 메타플래닛 최고경영자(CEO)는 "통상적인 수탁 관련 작업이었다"며 "비트코인은 전혀 매도하지 않았으며 보유량은 4만3000 BTC로 변함없다"고 밝혔다.

메타플래닛은 전날부터 24시간 동안 총 5014 BTC를 이동하면서 시장에서 매도 가능성이 제기됐다. 당시 이동된 비트코인의 가치는 약 3억2200만달러에 달한다. 게로비치 CEO에 따르면 해당 물량을 이동하는 데 들어간 네트워크 수수료는 약 8달러에 불과했다.

메타플래닛은 현재 상장사 가운데 세계 3위, 아시아에서는 최대 규모의 비트코인 보유 기업이다. 아캄 데이터 기준 회사의 비트코인 보유분에서는 약 14억달러의 미실현 손실이 발생한 상태다.

회사는 비트코인 매집을 넘어 관련 사업도 확대하고 있다. 지난 3월 '메타플래닛 벤처스(Metaplanet Ventures)'를 설립하고 향후 2~3년에 걸쳐 40억엔(약 2500만달러)을 일본 비트코인 및 가상자산 인프라 분야에 투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메타플래닛은 올해 말까지 비트코인 보유량을 10만 BTC로 확대하고, 2027년 말에는 21만 BTC까지 늘린다는 목표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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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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