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공사, 서클에 첫 투자…지분 400만달러치 확보
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한국투자공사(KIC)가 올 2분기 달러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서클(USDC)에 첫 투자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 KIC는 2분기 말 기준 서클 주식 6만5443주, 평가액 약 410만달러를 보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 KIC의 암호화폐 관련주 합산 평가액은 2분기 1억6800만달러에 새로 투자한 서클 지분까지 포함하면 총 약 1억7200만달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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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공사(KIC)가 올 2분기 달러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서클(USDC)에 첫 투자를 단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현지시간) 블록비츠는 미 증권거래위원회(SEC) 공시를 인용해 한국투자공사가 지난 2분기 말 기준 서클 주식 6만5443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평가액은 약 410만달러(약 60억원)로 집계됐다.
한국투자공사는 기존에도 블록, 로빈후드, 스트래티지, 코인베이스 등 미국 암호화폐 관련주에 투자해 왔다. 이번 서클 투자로 기존 투자 범위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로 확장됐다.
한국투자공사가 기존에 확보한 암호화폐 관련주 지분의 합산 평가액은 1분기 1억3200만달러에서 2분기 1억6800만달러로 약 27% 증가했다. 새로 투자한 서클 지분까지 포함하면 총 평가액은 약 1억7200만달러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