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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7월 PPI, 전월比 0.0% 보합…예상치 하회
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미 노동부는 7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월 대비 0.0% 상승해 시장 예상치(0.2%)를 하회했다고 밝혔다.
- 7월 PPI는 1년 전보다 4.7% 오르며 시장 예상치(4.9%)를 밑돌았고, 6월 수정치(-0.1%) 대비 0.1%포인트 높았다고 전했다.
- 에너지·식품을 제외한 근원 PPI는 전월 대비 0.2% 상승해 예상치(0.3%)를 하회했으며, 6월(0.4%)보다 0.2%포인트 낮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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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7월 생산자물가 상승률이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다.
미 노동부는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월 대비 0.0% 상승했다고 13일(현지시간) 밝혔다. 전문가 전망치(0.2%)를 0.2%포인트 밑도는 수치다.
직전 월인 지난 6월 수정치(-0.1%)와 비교하면 0.1%포인트 높다. 1년 전과 비교하면 4.7% 오르며 시장 예상치(4.9%)를 0.2%포인트 하회했다.
변동성이 큰 에너지·식품을 제외한 근원 PPI는 전월 대비 0.2% 올랐다. 시장 예상치(0.3%)를 0.1%포인트 밑도는 수치다.
지난 6월 수정치(0.4%)와 비교하면 0.2%포인트 내렸다.
PPI는 기업들이 제품을 생산할 때 들여야 하는 원재료비와 인건비, 에너지 비용 등의 변화를 측정하는 지표다. PPI 상승률이 높으면 일정 기간 후 기업이 생산가를 소비재 가격에 반영하는 만큼 소비자물가의 선행지표로 간주된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