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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리시, 2분기 2.8억弗 순손실…거래액 44% 급감

기사출처
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불리시는 2분기 암호화폐 거래액이 전년 대비 44% 급감한 326억달러로 줄었다고 밝혔다.
  • 불리시는 지난해 2분기 1억830만달러 흑자에서 올 2분기 2억8000만달러 순손실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 불리시는 구독·서비스 등 기타 부문 매출이 분기 기준 역대 최대인 627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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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불리시
사진=불리시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불리시가 올 2분기 3억달러에 가까운 순손실을 기록했다.

불리시는 지난 2분기 암호화폐 거래액이 326억달러로 집계됐다고 13일(현지시간) 밝혔다. 1년 전(586억달러)보다 약 44% 급감한 수치다.

순손익은 지난해 2분기 1억830만달러 흑자에서 올 2분기 2억8000만달러 적자로 전환했다. 같은 기간 주당순손익도 0.93달러 이익에서 1.78달러 손실로 돌아섰다.

단 구독·서비스 등 기타 부문 매출은 분기 기준 역대 최대 규모인 6270만달러를 기록했다.

데이브 보난노 불리시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암호화폐 거래 부진을 구독과 서비스 사업 성장세로 상쇄했다"며 "이용자들이 컨센서스와 코인데스크를 통해 유입된 후 데이터, 유동성 공급, 거래소 서비스 등으로 이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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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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