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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시, 7.5억弗 투자 유치 막바지 협상…세쿼이아 등 검토"

기사출처
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칼시는 기업가치 400억달러를 목표로 7억5000만달러 규모 신규 투자 유치를 추진 중이라고 전했다.
  • 기존 투자자인 세쿼이아캐피털과 신규 투자자인 웰링턴매니지먼트가 이번 라운드를 주도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 칼시는 5월 기업가치 220억달러10억달러 투자를 유치한 데 이어 3개월 만에 기업가치가 2배 가까이 뛰는 셈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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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미국 예측시장 플랫폼 칼시가 기업가치 400억달러를 목표로 7억5000만달러 규모의 신규 투자 유치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3일(현지시간) 미 정보기술(IT) 전문매체 더인포메이션에 따르면 칼시는 현재 7억5000만달러 규모의 투자 유치를 위한 막바지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최종 투자 규모는 7억5000만달러보다 커질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기존 투자자인 세쿼이아캐피털과 신규 투자자인 웰링턴매니지먼트는 이번 라운드를 주도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560억달러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는 세쿼이아캐피털 측 임원은 칼시 이사회에도 참여하고 있다.

웰링턴매니지먼트는 기업공개(IPO)를 앞둔 비상장사에 주로 투자하는 글로벌 자산운용사다. 타렉 만수르 칼시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6월 2027년 IPO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칼시는 이번 투자에서 400억달러 규모의 기업가치를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칼시는 지난 5월 기업가치 220억달러로 10억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가 칼시 측 목표대로 성사되면 불과 3개월만에 기업가치가 2배 가까이 뛰는 셈이다.

한편 칼시의 지난달 연환산 매출은 40억달러를 넘어섰다. 2026년 북중미 월드컵으로 스포츠 관련 예측시장 계약 수요가 급증한 영향이다.

#기업공개
#예측시장
#투자유치
이준형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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