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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젤 크랙 스프레드 98달러 돌파…사상 최고치

기사출처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디젤 크랙 스프레드가 배럴당 98달러를 넘어서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 예멘 후티 반군의 아람코 정유시설 공격 소식 이후 디젤 크랙 스프레드가 배럴당 98달러를 돌파했다고 전했다.
  •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과 정제유 공급 차질 우려가 디젤 가격에 반영됐다고 풀이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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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젤 크랙 스프레드가 배럴당 98달러를 넘어서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13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디젤 크랙 스프레드는 예멘 후티 반군이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기업 아람코의 정유시설을 공격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뒤 배럴당 98달러를 돌파했다.

후티 반군은 최근 사우디 남서부에 위치한 아람코의 자잔(Jazan) 정유시설을 드론으로 공격했다고 주장했다. 자잔 정유시설은 하루 약 40만배럴의 원유를 처리할 수 있다. 사우디 에너지부는 해당 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진화됐으며 인명 피해는 없었다고 밝혔다. 다만 화재 원인은 공개하지 않았다.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이 지속되면서 정제유 공급 차질에 대한 우려가 디젤 가격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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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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