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디지털 CEO "美 재정적자 지속…비트코인 여전히 낙관"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마이클 노보그라츠가 미국 정부의 재정적자와 부채 증가를 이유로 비트코인에 대해 낙관적인 전망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 그는 미국의 재정 상황이 우려스러우며 채권시장의 압박으로 정부가 재정 건전성을 확보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 올해 가상자산 시장의 활력이 낮음에도 정부의 지출 중독 해결 실패로 비트코인을 낙관적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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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노보그라츠 갤럭시디지털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정부의 재정적자와 부채 증가를 이유로 비트코인(BTC)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을 유지했다.
13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노보그라츠는 자신의 X(구 트위터)를 통해 "미국의 재정 상황이 갈수록 우려스럽다"며 "어느 시점에는 채권시장의 압박으로 정부가 재정 건전성을 확보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지난 10년간 여러 부문에서 나타난 인플레이션은 막대한 부채 증가와 직접적인 상관관계가 있다"며 "중간선거에서는 양당의 현역 의원 모두가 이에 따른 영향을 체감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 가상자산 시장의 활력이 낮은 상황에서도 비트코인을 낙관적으로 보는 이유는 정부가 지출 중독을 해결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