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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리퀴드 사칭 구글 광고 피싱 발생…약 55만달러 피해

기사출처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를 사칭한 구글 검색 광고 피싱 공격으로 약 55만달러의 피해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 공격자는 구글 유료 광고를 이용해 하이퍼리퀴드 이용자를 가짜 웹사이트로 유인한 뒤 자금을 탈취했다고 밝혔다.
  • 보안 연구원들은 피싱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접속 전 URL을 면밀히 확인하고 스폰서(Sponsored) 또는 광고(Ad) 링크 접속을 피할 것을 권고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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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중앙화 파생상품 거래소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를 사칭한 구글 검색 광고 피싱 공격으로 약 55만달러의 피해가 발생했다.

13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공격자는 구글 유료 광고를 이용해 하이퍼리퀴드 이용자를 가짜 웹사이트로 유인한 뒤 자금을 탈취했다. 이번 공격으로 발생한 피해 규모는 약 55만달러로 집계됐다.

보안업계는 공격자가 '하이퍼리퀴드' 등 검색어에 광고를 노출해 이용자의 접속을 유도하는 수법을 사용했다고 설명했다. 유사한 공격에서는 실제 서비스와 흡사한 피싱 사이트를 통해 악성 거래 서명을 유도하거나 시드 문구 등을 탈취하는 방식이 활용돼 왔다.

보안 연구원들은 피싱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접속 전 URL을 면밀히 확인하고, 검색 결과 상단의 '스폰서(Sponsored)' 또는 '광고(Ad)'로 표시된 링크를 통한 접속을 피할 것을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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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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