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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 채굴주, 연초 대비 급등…AI 인프라 전환 기대감

기사출처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올해 1월부터 7월 말까지 라이엇 플랫폼즈, 헛8, 비트팜스, 코어 사이언티픽 주가가 각각 83%, 72%, 50%, 31% 상승했다고 밝혔다.
  • 마르툰은 이 같은 상승세가 비트코인(BTC) 채굴이 아니라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사업 확대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고 밝혔다.
  • 마르툰은 전력과 전력망 접근성, AI 지원 인프라를 둘러싼 경쟁이 벌어지고 있고 라이엇이 AI 기업과 191MW 규모 데이터센터 장기 임대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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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비트코인(BTC) 채굴 관련주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인프라 사업에 대한 기대감에 올해 들어 큰 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크립토퀀트 애널리스트 JA 마르툰(JA Maartunn)은 올해 1월부터 7월 말까지 라이엇 플랫폼즈 주가가 83% 상승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헛8은 72%, 비트팜스는 50%, 코어 사이언티픽은 31% 올랐다.

마르툰은 "이 같은 상승세는 비트코인 채굴 자체와는 관련이 적다"며 채굴 기업들이 보유한 전력과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AI 기업에 제공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는 점이 주가에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단순한 해시레이트 경쟁을 넘어 전력과 전력망 접근성, AI 지원 인프라를 둘러싼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실제 라이엇은 최근 AI 기업과 191MW 규모의 데이터센터 장기 임대 계약을 체결하는 등 AI 인프라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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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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