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비아, 비트코인(BTC) 트레저리 mNAV 디스카운트 ETF 등 5종 신청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실비아가 비트코인(BTC) 트레저리 기업 등에 투자하는 비트코인 트레저리 mNAV 디스카운트 ETF 등 ETF 5종을 신청했다고 전했다.
- 해당 ETF는 mNAV가 1.0배 미만이면 매수하고 1.15배를 초과하면 매도하며, 할인율이 높은 자산에 더 큰 비중을 할당해 운용된다고 밝혔다.
- 실비아는 비트코인과 금, 토지 등에 투자하는 화폐 발행 반대 ETF, 젠슨 인터뷰 ETF, 일론 머스크 ETF, 베스트 아이디어 ETF도 신청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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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금융 전문 기업 실비아(Silvia)가 비트코인(BTC) 트레저리 기업 등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 5종을 신청했다.
13일(현지시간) 블룸버그 ETF 애널리스트 에릭 발추나스(Eric Balchunas)에 따르면 실비아가 신청한 비트코인 트레저리 mNAV 디스카운트 ETF는 mNAV가 1.0배 미만으로 떨어지면 매수하고 1.15배를 초과하면 매도하는 방식으로 운용된다. 할인율이 높은 자산에는 더 큰 비중을 할당한다.
이밖에도 실비아는 비트코인과 금, 토지 등에 투자하는 '화폐 발행 반대 ETF', 최근 30일 동안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인터뷰에서 언급한 기업에 투자하는 '젠슨 인터뷰 ETF'를 신청했다.
또 테슬라와 스페이스X를 비롯해 일론 머스크가 설립한 비상장 기업 지분을 최대 15% 보유하는 '일론 머스크 ETF', 필 로젠 팟캐스트 출연자가 추천한 종목에 투자하는 '베스트 아이디어 ETF'도 신청 목록에 포함됐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