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SEC, 가상자산 규제 논의 공개회의 연기
이영민 기자
간단 요약
-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14일로 예정됐던 공개회의를 연기했다고 밝혔다.
- 당초 SEC는 이번 공개회의에서 가상자산 관련 규제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었다고 밝혔다.
- 구체적인 재개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향후 새로운 회의 일정을 별도로 공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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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14일로 예정됐던 공개회의를 연기했다.
SEC는 13일(현지시간) 공지를 통해 14일 오전 10시 개최할 예정이었던 공개회의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SEC는 "가상자산 시장에 명확성을 제공하기 위한 대통령의 정책을 이행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며 "예상하지 못한 일정 문제로 공개회의를 추후 일정으로 옮기게 됐다"고 밝혔다.
당초 SEC는 이번 공개회의에서 가상자산 관련 규제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었다. 최근 미국 정부가 가상자산 시장의 규제 불확실성을 해소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는 만큼 시장의 관심도 집중됐다.
구체적인 재개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SEC는 향후 새로운 회의 일정을 별도로 공지할 예정이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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