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IndicatorLoading Indicator

로빈후드 체인, TVL 10억달러 임박…유니스왑이 유동성 견인

기사출처
이영민 기자

간단 요약

  • 로빈후드 체인 TVL 10억달러 근접과 가장 빠른 성장 속도를 기록 중이라고 밝혔다.
  • 로빈후드 체인의 유동성 수요가 사실상 전량 유니스왑 V2·V3·V4를 통해 충당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 유니스왑(UNI) 소각 속도가 두 배로 늘고, 로빈후드 주식 목표가 160달러주가 30% 상승이 제시됐다고 전했다.
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로빈후드 체인이 출시 한 달여 만에 총 예치 자산(TVL) 10억달러에 근접했다. 유니스왑과의 파트너십이 유동성 확보를 빠르게 뒷받침하고 있다.

13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스탠다드차타드 애널리스트 제프리 켄드릭은 최근 보고서에서 "로빈후드 체인의 TVL이 10억달러(약 1조4170억원)에 근접했으며, 이는 어떤 블록체인과 비교해도 가장 빠른 성장 속도"라고 밝혔다. 켄드릭 애널리스트는 "로빈후드 체인의 유동성 수요는 사실상 전량 유니스왑 V2·V3·V4를 통해 충당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파트너십은 유니스왑(UNI) 토큰 경제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스탠다드차타드에 따르면 로빈후드 연계 수수료 전환 기능이 지난 7월 27일 활성화된 이후 UNI 소각 속도가 약 두 배로 늘었다. 현재 연간 소각 규모는 약 9000만달러(약 1276억원) 수준으로, 현재 가격 기준 약 2500만 UNI, 즉 유통 공급량의 4% 이상이 매년 소각되는 셈이다.

로빈후드 체인은 지난 7월 1일 실물 자산의 온체인 전환을 목표로 출시됐다. 출시 첫 주에 일간 활성 사용자 19만4000명을 기록하며 빠르게 사용자를 끌어모았다.

로빈후드의 가상자산 사업 확장은 월가의 주목을 받고 있다. 번스타인 애널리스트들은 최근 로빈후드 주식 목표가를 160달러로 상향하며 토큰화와 예측 시장을 핵심 성장 동력으로 꼽았다. 로빈후드 주가는 최근 6개월간 약 30% 상승했다.

#RWA 토큰화
이영민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Crypto Chatterbox_ tlg@Bloomingbit_YMLEE

이 뉴스, 어떻게 보시나요?








PiCK 뉴스






해시태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