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美 기술주 강세에 장 초반 7000선 회복
이영민 기자
간단 요약
- 코스피가 미국 기술주 강세 영향으로 장 초반 7000선을 회복했다고 밝혔다.
-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개인 순매수, 기관 순매도 속에 시가총액 상위 종목이 강세라고 전했다.
- 코스닥이 5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외국인 순매수와 함께 2차전지·로봇 관련주가 상승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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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미국 기술주 강세에 힘입어 장 초반 7000선을 회복했다. 코스피가 장중 7000선을 넘어선 것은 지난달 24일 이후 15거래일 만이다.
14일 오전 9시4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75% 오른 7000.64를 기록하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물가 상승 압력 완화와 국제유가 하락으로 기술주가 강세를 보인 영향이 국내 증시에도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505억원 5292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기관은 6753억원 순매도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대부분 강세다. 삼성전자는 1.49% SK하이닉스는 5.52% 상승하고 있다. 삼성전자우 SK스퀘어 삼성전기도 2%대 오름세를 보이고 있으며 현대차는 6%대 급등하고 있다.
코스닥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52% 오른 873.91을 기록하며 5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나타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이 350억원을 순매수하고 있으며 기관과 개인은 각각 178억원 127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알테오젠은 1.1% 에코프로는 2.82% 에코프로비엠은 3.23% 레인보우로보틱스는 3.82% 상승 중이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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