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토큰, 조수미 데뷔 40주년 특별전…아트큐브 2R2서 음악 여정 재해석
간단 요약
- 아트토큰은 복합문화공간 아트큐브 2R2에서 소프라노 조수미 데뷔 40주년 특별기획전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 아트토큰은 아트큐브 2R2를 통해 블록체인 기반 미술 플랫폼 사업과 오프라인 전시 콘텐츠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고 밝혔다.
- 이번 조수미 특별전은 음악가의 IP와 현대미술을 결합해 새로운 형태의 예술 콘텐츠를 선보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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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기반 미술 플랫폼 아트토큰이 운영하는 복합문화공간 아트큐브 2R2에서 소프라노 조수미의 세계 무대 데뷔 40주년을 기념한 특별기획전이 진행되고 있다.
아트토큰은 14일 조수미가 전날 서울 강남구 아트큐브 2R2에서 진행 중인 특별기획전 '컨티뉴엄(CONTINUUM): 사계(四季)의 노래'를 직접 관람했다고 밝혔다. 아트큐브 2R2는 아트토큰이 전시와 공연 아티스트 IP를 연결하기 위해 운영하는 복합문화공간이다.
이번 전시는 조수미가 지난 40년간 걸어온 음악 여정을 봄·여름·가을·겨울의 흐름으로 재해석한 기획전이다. 국내 작가 17명이 참여해 회화와 조형 작품을 선보이며 조수미의 실제 공연 드레스와 훈장 공연 포스터 사진 등 아카이브 자료도 함께 전시됐다.
조수미는 이날 3개 층에 걸쳐 구성된 전시 공간을 둘러봤다. 현장에서는 한상훈 지휘자와 경기누리 청소년 오케스트라의 축하 연주도 진행됐다.
조수미는 "제가 걸어온 40년의 시간이 이렇게 하나의 공간으로 여러 작가의 시선으로 다시 태어난 것을 보니 감회가 새롭다"며 "전시 공간을 걸으며 제가 무대 위에서 느꼈던 순간들이 하나씩 떠올랐다"고 말했다.
아트토큰은 아트큐브 2R2를 통해 블록체인 기반 미술 플랫폼 사업과 오프라인 전시 콘텐츠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이번 조수미 특별전 역시 음악가의 IP와 현대미술을 결합해 새로운 형태의 예술 콘텐츠를 선보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홍지숙 아트토큰·아트큐브 2R2 대표는 "조수미 선생님이 직접 전시장을 걸으며 각 공간에 담긴 이야기를 살펴본 것은 이번 전시에 각별한 의미를 더했다"며 "앞으로도 전시와 공연 아티스트와의 만남이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복합 문화 플랫폼으로 새로운 예술 경험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컨티뉴엄(CONTINUUM): 사계(四季)의 노래'는 오는 22일까지 진행된다. 조수미는 다음 달 4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세계 무대 데뷔 40주년 기념 콘서트를 열 예정이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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