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켄 운영사 페이워드, 2분기 영업이익 71% 급감
진욱 기자
간단 요약
- 페이워드의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71% 급감한 23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 2분기 매출은 5억800만달러로 17% 성장했지만, 플랫폼 전체 거래 규모는 3100억달러로 18% 감소했다고 밝혔다.
- 이번 실적 부진은 디지털자산 가격 하락과 거래량 감소 영향이며, 페이워드는 현물 시장 점유율이 3개 분기 연속 확대됐다고 밝혔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디지털자산 거래소 크라켄 운영사 페이워드가 2분기 실적 부진을 기록했다.
14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페이워드의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71% 급감한 2300만달러를 기록했다.
매출은 5억800만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17% 성장했지만, 플랫폼 전체 거래 규모는 3100억달러로 18% 감소했다.
이번 실적 부진은 디지털자산 가격 하락과 시장 전반의 거래량 감소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거래 수수료가 주요 수익원인 디지털자산 거래소는 거래량 감소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다. 비트코인은 지난해 10월 기록한 사상 최고가 대비 약 50% 하락한 상태다.
아르준 세티 페이워드 공동 최고경영자(CEO)는 "업계 전반의 현물 거래량이 감소하는 동안 선물과 주식, 토큰화 주식 거래는 성장했다"며 "현물 시장 점유율도 3개 분기 연속 확대됐다"고 밝혔다.
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