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크립토퀀트에 따르면 비트코인 고래 투자자들은 지난 6월 14일 이후 약 5만4400개를 추가 매수했다고 전했다.
- 반면 비트코인 100개 미만 투자자들은 같은 기간 약 2만7400개 매도에 나선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 기고자는 SOPR 7일 이동평균이 1 아래에 있어 손절매가 진행 중이며, 6만2000~6만5000달러 박스권 돌파 여부를 지켜봐야 한다고 밝혔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비트코인(BTC) 고래 투자자들이 최근 두 달 동안 대량의 비트코인을 매집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비트코인은 여전히 박스권을 탈출하지 못하는 모양새다.
14일 크립토퀀트 기고자 우민규는 "비트코인을 100개 이상 보유한 고래들은 지난 6월 14일 이후 약 5만4400개의 비트코인을 추가로 구매했다"라고 전했다.
반면 중소형 투자자들은 보유 물량을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에 따르면 같은기간 비트코인을 100개 미만으로 보유하고 있는 투자자들은 약 2만7400개의 비트코인을 매도했다.
다만 온체인 지표에서는 아직 뚜렷한 상승 전환 신호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 기고자는 "SOPR의 7일 이동평균은 기준선인 1 아래에 머물고 있다"라며 "이는 시장에서 비트코인 손절매가 일어나고 있다는 의미"라고 분석했다.
이어 "지난 6월부터 나타난 고래의 매집 신호는 여전히 유효하지만 아직 명확한 상승 돌파를 확인한 것은 아니다"라며 "SOPR이 1을 안정적으로 웃돌면서 비트코인이 6만2000~6만5000달러 박스권을 벗어나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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