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미니, 2분기 1억800만달러 순손실…거래량 66% 급감
진욱 기자
간단 요약
- 디지털자산 거래소 제미니의 2분기 순손실이 1억770만달러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 거래소 매출과 거래량이 각각 38% 감소, 66% 급감하며 거래소 부문 실적이 악화됐다고 밝혔다.
- 반면 신용카드, 스테이킹 사업이 성장하며 서비스 매출이 149% 증가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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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자산 거래소 제미니가 올해 2분기 1억달러가 넘는 순손실을 기록했다. 매출은 증가했지만 디지털자산 거래량이 크게 줄면서 거래소 부문 실적이 악화했다.
14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제미니의 2분기 순손실은 1억770만달러로 집계됐다. 매출은 455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했다.
거래소 매출은 125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8% 감소했다. 같은 기간 거래량도 113억달러에서 38억달러로 약 66% 급감했다.
반면 신용카드와 스테이킹 사업은 성장했다. 서비스 매출은 2350만달러로 149% 증가했다. 이 가운데 신용카드 매출은 1620만달러로 231% 늘었고, 스테이킹 매출은 400만달러로 50% 증가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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