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케일 "이더리움(ETH)·솔라나(SOL) 공급 증가 둔화…금보다 희소해질 수도"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그레이스케일은 이더리움(ETH)과 솔라나(SOL)의 신규 공급량 감소로 향후 금보다 희소해질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 보고서는 두 네트워크에서 토큰 소각량을 늘리고 인플레이션을 낮추기 위한 새로운 제안이 추진되고 있다고 전했다.
- 그레이스케일은 제안이 시행되면 2031년까지 연간 인플레이션율이 금의 공급 증가율 약 1.8%와 미국 CPI 상승률 약 3.3%보다 낮아져 희소성이 높아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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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ETH)과 솔라나(SOL)의 신규 공급량이 감소하면서 향후 금보다 희소해질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4일(현지시간) 바이낸스 뉴스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은 보고서를 통해 "이더리움과 솔라나에서 토큰 소각량을 늘리고 인플레이션을 낮추기 위한 새로운 제안이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레이스케일은 해당 제안들이 시행될 경우 2031년까지 이더리움과 솔라나의 연간 인플레이션율이 금의 공급 증가율인 약 1.8%보다 낮아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 약 3.3%와 비교해도 낮은 수준이다.
이어 "향후 새롭게 발행되는 이더리움과 솔라나의 양이 크게 줄면서 공급 증가 속도가 둔화되고 희소성이 높아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