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선 "바이낸스의 HTX 입출금 제한, 영국·EU 이용자만 해당"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바이낸스가 HTX를 포함한 11개 거래소 및 플랫폼과의 입출금 제한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 저스틴 선은 이번 조치가 바이낸스의 영국 및 EU 이용자에게만 해당된다고 전했다.
- HTX는 영국 및 EU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지 않으며, 규제 당국과의 합의 협상이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HTX(구 후오비)를 포함한 11개 거래소 및 플랫폼과의 입출금을 제한한다고 발표한 가운데, 저스틴 선(Justin Sun) 트론(TRX) 설립자가 해당 조치는 영국과 유럽연합(EU) 이용자에게만 적용된다고 밝혔다.
14일(현지시간) 선은 자신의 X(구 트위터)를 통해 "현재 바이낸스 측과 소통하고 있다"며 "이번 문제는 바이낸스의 영국 및 EU 이용자에게만 해당된다"고 말했다.
이어 "HTX는 영국이나 EU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지 않으며, 영국 및 EU 규제 당국과의 합의 협상이 이미 진행 중"이라며 "이 과정에서 영향을 받는 이용자가 있다면 문제 해결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