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MP, 한 달 새 67% 급등…1360만달러 규모 토큰 잠금 해제
황두현 기자
간단 요약
- 솔라나 기반 밈코인 플랫폼 펌프펀의 토큰 PUMP가 30일 동안 66.57% 상승했고 시가총액이 16억6500만달러로 불어났다고 밝혔다.
- 펌프닷펀 팀과 초기 투자자에게 배정된 PUMP 49억4000만 개(약 1360만달러 규모)의 잠금이 해제돼 125개 지갑으로 분산 전송됐다고 전했다.
- 토큰 잠금 해제로 기존에 거래할 수 없던 물량이 매도 가능한 상태로 전환돼 단기 매도 압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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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기반 밈코인 발행 플랫폼 펌프펀의 자체 토큰 PUMP가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팀과 초기 투자자 물량의 추가 잠금 해제가 이뤄졌다.
14일(현지시간) HTX에서 PUMP는 최근 7일 동안 19.65%, 30일 동안 66.57% 상승했다. 시가총액은 16억6500만달러로 불어났다. 펌프닷펀의 토큰 환매·소각 정책과 플랫폼 이용 증가가 투자심리를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에는 펌프닷펀 팀과 초기 투자자에게 배정된 PUMP 49억4000만 개의 잠금이 해제됐다. 당시 가격 기준 약 1360만달러 규모다. 해제된 토큰은 이후 125개 지갑으로 분산 전송됐다.
토큰 잠금 해제는 기존에 거래할 수 없던 물량이 매도 가능한 상태로 전환되는 절차다. 거래소로 대규모 물량이 이동하면 단기 매도 압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
PUMP의 최대 발행량은 1조 개로, 이 가운데 팀과 기존 투자자에게 각각 20%와 13%가 배정됐다. 지난해 7월 토큰 출시 후 1년간의 보호예수가 끝나면서 해당 물량은 단계적으로 풀리고 있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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