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크립토퀀트 다크포스트는 바이낸스 엑스알피(XRP) 고래 유입량 3개월 평균이 6100만달러로 2021년 이후 최저 수준이라고 분석했다고 밝혔다.
- 지난해 엑스알피 고래 거래소 유입량이 4억5000만달러를 웃돌았던 것과 비교해 현재 유입 감소가 두드러진다고 전했다.
- 고래들의 거래소 유입량과 거래량 감소는 잠재적인 매도 압력 축소 신호로 해석되지만, 이를 받아줄 수요는 아직 충분히 회복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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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알피(XRP) 고래 투자자들이 자산을 축적하고 있을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세계 최대 거래소 바이낸스로의 거래소 입금이 2021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15일 크립토퀀트 기고자 다크포스트는 "바이낸스 고래 투자자들의 엑스알피 유입량 3개월 평균이 6100만달러까지 감소했다"라며 "이는 2021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라고 분석했다.
특히 지난해와 비교하면 감소세는 더욱 두드러진다. 다크포스트가 공유한 차트에 따르면 지난해 엑스알피 고래 투자자들의 거래소 유입량은 4억5000달러를 웃돌았다.
일반적으로 고래 투자자들의 거래소 유입량 감소는 잠재적인 매도 압력이 줄어드는 신호로 해석된다.
다만 거래소 유입 감소만으로 실제 매도 여부나 향후 가격 방향을 단정할 수는 없다고 다크포스트는 설명했다. 그는 "시장 전반에서 거래소 유입량과 거래량이 감소하는 것은 매도세가 소진되고 있음을 보여준다"면서도 "이를 받아줄 수요는 아직 충분히 회복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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