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이란 외무장관이 미국과의 협상 재개 여부를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 아라그치 외무장관이 지난 6월 체결한 이슬라마바드 양해각서(MOU)가 '60일간의 휴전'이 아니라 전쟁 종식 선언이라고 설명했다고 전했다.
- 미국이 합의를 위반해 교전이 재개된 만큼 현재 연장해야 할 휴전은 없다고 말했다.

이란이 미국과의 협상 재개 여부를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15일 알자지라에 따르면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이날 텔레그램을 통해 "미국과의 협상을 재개할지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휴전 연장 가능성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입장을 내놨다. 아라그치 외무장관은 지난 6월 미국과 체결한 이슬라마바드 양해각서(MOU)가 '60일간의 휴전'을 규정한 것이 아니라 전쟁 종식을 선언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미국이 합의를 위반하면서 교전이 재개된 만큼 "현재 연장해야 할 휴전은 없다"고 말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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