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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리티법, 연내 통과 확률 10%에 불과"

기사출처
진욱 기자

간단 요약

  • 알렉스 쏜 갤럭시디지털 리서치 총괄은 클래리티법의 올해 통과 가능성을 10%로 낮췄다고 밝혔다.
  • 쏜 총괄은 미국 상원의 회기 일정상 법안 처리 기간이 2~3주에 불과하다는 점을 이유로 들며 클래리티법 통과가 어렵다고 분석했다고 밝혔다.
  • 갤럭시는 클래리티법의 연내 통과 가능성을 5월 75%, 6월 60%, 50%, 이번에 10%까지 연속 하향 조정했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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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올해 디지털자산 업계의 최대 관심사인 클래리티법의 통과 가능성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이 나왔다.

15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알렉스 쏜 갤럭시디지털 리서치 총괄은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클래리티법이 올해 안에 통과될 가능성을 10%로 낮췄다고 밝혔다.

쏜 총괄은 미국 상원이 다음 달 14일 회기를 재개한 이후 법안을 처리할 수 있는 기간이 2~3주에 불과하다는 점을 이유로 꼽았다. 그는 "의원들이 워싱턴으로 복귀하자마자 법안 심의를 위한 절차 표결에 들어가지 않는다면 클래리티법이 사실상 회기 전체를 차지해야 통과가 가능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법안을 둘러싼 정치권과 금융업계의 이견도 여전히 남아 있다. 정부 관계자의 디지털자산 관련 이해충돌을 제한하는 윤리 규정과 스테이블코인 보상·이자 지급 문제, 개발자 보호 조항 등이 주요 쟁점으로 꼽힌다.

갤럭시는 클래리티법의 연내 통과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낮추고 있다. 지난 5월 22일 75%로 예상했지만 6월 6일 60%, 같은 달 26일 50%로 낮춘 데 이어 이번에는 10%까지 하향 조정했다.

진욱

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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