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펑자오 "금융범죄 중 디지털자산은 0.0014%…전통금융 대비 100배 낮아"
진욱 기자
간단 요약
- 창펑자오 바이낸스 창립자는 디지털자산 산업의 불법거래 비중이 전통 금융보다 크게 낮다고 밝혔다.
- 그는 전체 디지털자산 거래에서 불법 활동 비중이 약 0.0014% 수준이며 블록체인으로 자금 흐름을 추적하기 쉽다고 설명했다.
- 또한 범죄 행위와 이를 위해 사용된 디지털자산 기술을 구분해 같은 관점에서 바라봐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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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자산을 활용한 불법거래 비중이 전통 금융보다 크게 낮다는 주장이 나왔다. 블록체인의 투명성과 추적 가능성으로 인해 오히려 자금 흐름을 파악하기 쉽다는 설명이다.
15일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창펑자오 바이낸스 창립자는 "디지털자산 산업은 오랫동안 불법거래 문제로 비판받아왔지만 실제 데이터는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창펑자오에 따르면 전체 디지털자산 거래에서 불법 활동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0.0014%로 나타났다. 그는 "블록체인의 특성상 거래 기록이 공개되고 자금 이동 경로를 추적할 수 있어 불법 자금 흐름을 분석하고 감시하기가 상대적으로 용이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범죄 행위와 이를 위해 사용된 기술을 구분해야 한다"라며 "범죄자가 은행이나 법정화폐를 사용한다고 해서 은행 시스템이나 화폐 자체가 문제라고 볼 수는 없다. 디지털자산 역시 같은 관점에서 바라봐야 한다"고 말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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