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트코인은 죽었다…비트코인 대체 불가능"
진욱 기자
간단 요약
- 코리 클립스탠 스완비트코인 CEO는 "알트코인은 화폐로서 비트코인의 경쟁자가 되는 측면에서는 사실상 죽었다"고 밝혔다.
- 클립스탠 CEO는 비트코인이 오는 10월 저점을 형성할 가능성이 있으며 과거 강세장에서도 고점 이후 약 12개월 뒤 저점이 형성됐다고 설명했다.
- 그는 알트코인과 디지털자산 산업, 탈중앙화금융(DeFi), 중앙화된 디지털자산 사업이 결국 전통금융 규제 체계 안에서 흡수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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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트코인이 비트코인(BTC)을 대체하는 경쟁자로서 역할을 잃었다는 주장이 나왔다.
15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코리 클립스탠 스완비트코인 최고경영자(CEO)는 인터뷰에서 "알트코인은 화폐로서 비트코인의 경쟁자가 되는 측면에서는 사실상 죽었다"고 밝혔다.
클립스탠 CEO는 비트코인은 오는 10월 저점을 형성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비트코인은 지난해 10월 초 12만6000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라며 "과거 강세장에서도 고점 이후 약 12개월 뒤 저점이 형성됐다"고 설명했다.
다만 알트코인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견해를 전했다. 그는 "디지털자산 산업과 탈중앙화금융(DeFi)의 가장 좋은 결과는 전통금융에 편입되는 것"이라며 "중앙화된 디지털자산 사업은 결국 규제 체계 안에서 거래소나 금융기관과 같은 형태로 흡수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 사례로는 하이퍼리퀴드(HYPE)를 언급했다. 그는 "하이퍼리퀴드는 사업체이고 토큰을 보유하고 있다"며 "중앙화된 사업이라면 결국 전통금융 규제 아래 들어가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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