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 지갑, 크라켄서 1000만달러 상당 이더리움 출금…스테이킹 가능성
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고래 지갑이 가상자산 거래소 크라켄에서 약 1000만달러 상당 이더리움(ETH)을 출금했다고 전했다.
- 해당 지갑은 과거 크라켄에서 출금한 ETH 가운데 일부를 스테이킹한 이력이 있다고 밝혔다.
- 온체인렌즈는 이번에 출금한 이더리움 역시 스테이킹에 활용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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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고래 지갑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에서 약 1000만달러 상당의 이더리움(ETH)을 출금한 가운데 해당 물량을 스테이킹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16일(현지시간) 온체인렌즈에 따르면 해당 지갑은 크라켄에서 5300 ETH를 출금했다. 당시 기준 약 998만달러 규모다.
해당 지갑은 지난달에도 크라켄에서 357.1 ETH(약 56만6000달러)를 출금한 뒤 이 가운데 224 ETH(약 35만1000달러)를 스테이킹한 이력이 있다.
현재 이 지갑은 약 5430 ETH를 보유하고 있으며 평가액은 약 1025만달러에 달한다. 이와 별도로 224 ETH가 스테이킹된 상태다.
온체인렌즈는 과거 자금 이동 패턴을 고려할 때 이번에 대규모로 출금한 이더리움 역시 스테이킹에 활용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