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과 이란이 '60일 협상 기한' 연장 합의를 승인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밝혔다.
- 소식 직후 국제유가가 급락하고 서부텍사스산원유(WTI)와 브렌트유가 배럴당 1달러 넘게 하락했다고 전했다.
- 동시에 미국 3대 주가지수 선물이 일제히 상승하는 등 시장이 즉각 반응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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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이 '60일 협상 기한'을 연장하는 방안을 승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식이 전해진 직후 국제유가는 급락하고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상승했다.
17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블록비츠는 사우디아라비아 매체 알하다스(Al Hadath)를 인용해 소식통이 "미국과 이란 간 60일 협상 기한을 연장하는 합의가 승인됐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구체적인 연장 기간과 향후 협상 일정 등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앞서 이란은 미국이 지난 6월 18일 체결된 양해각서(MOU)를 위반했다며 기존 60일이라는 기간 자체가 의미를 잃었다고 주장해왔다. 이란 측은 당시 60일이 제재 해제와 핵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협상 기간일 뿐 합의를 강제하는 최종 시한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이번 소식에 시장은 즉각 반응했다. 이날 장중 서부텍사스산원유(WTI)와 브렌트유는 단기적으로 배럴당 1달러 넘게 하락했으며, 미국 3대 주가지수 선물은 일제히 상승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