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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英 시장 복귀 추진…내달 FCA 가상자산 라이선스 신청 계획"

기사출처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가 영국 금융당국 인가를 신청하고 현지 시장 복귀를 추진한다고 전했다.
  • 바이낸스가 영국 금융행위감독청(FCA)에 가상자산 사업자 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며, 새 규제 체계는 2027년 10월 25일부터 시행된다고 전했다.
  • 새 규제 아래 가상자산 업체는 영국 내 사업 거점규제 준수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바이낸스는 영국 현지 이사회를 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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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영국의 새로운 가상자산 규제 체계에 맞춰 금융당국 인가를 신청하고 현지 시장 복귀를 추진한다.

17일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우블록체인은 텔레그래프를 인용해 "바이낸스가 영국 금융행위감독청(FCA)에 가상자산 사업자 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FCA는 오는 9월 30일부터 새로운 규제 체계에 따른 인가 신청을 받는다. 해당 제도는 2027년 10월 25일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새 규제 아래에서 가상자산 업체들은 영국 내 사업 거점을 마련하고 경영·지배구조와 규제 준수 기준 등을 충족해야 한다. 바이낸스도 인가 절차에 맞춰 영국 현지 이사회를 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바이낸스는 지난 2021년 FCA로부터 영국 법인의 규제 대상 활동을 제한받았다. 이후 2023년 영국의 가상자산 금융상품 홍보 규정이 변경되면서 신규 영국 이용자 가입도 중단한 바 있다.

#가상자산 규제
강민승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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