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채권 발행액, 전년 대비 16% 감소…투자등급 회사채는 60%↑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지난주 글로벌 채권 발행액이 전년 동기 대비 16% 감소했으나, 연초 이후 누적 발행액은 9% 증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 부문별로 투자등급 회사채 발행이 60% 증가한 반면, 하이일드 채권 발행은 41% 감소하고 레버리지론 발행은 88% 급감했다고 전했다.
- S&P 지수와 MSCI 지수를 추종하는 ETF 자산 규모가 각각 32%, 36% 증가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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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채권 발행 규모가 지난주 전년 동기 대비 1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현지시간) 골드만삭스에 따르면 지난주 글로벌 채권 발행액은 전년 동기 대비 16% 줄었다. 다만 연초 이후 누적 발행액은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한 수준을 유지했다.
부문별로는 투자등급 회사채 발행이 60% 증가한 반면 하이일드 채권 발행은 41% 감소했다. 레버리지론 발행은 88% 급감했다. 금융 부문 채권 발행은 38% 늘었으며 구조화금융 발행은 64% 감소했다.
한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와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지수를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ETF)의 자산 규모는 각각 32%, 36% 증가했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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