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외무부 "美, 더 이상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 아냐"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이란 외무부가 최근 분쟁을 계기로 중동 지역에서 미국에 대한 신뢰가 약화됐다고 밝혔다.
-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역내 국가들이 미국이 신뢰할 수 없고 믿을 수 없는 파트너라는 점을 깨닫게 됐다고 밝혔다.
- 바가이 대변인은 이를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이 연관된 전쟁 이후 나타난 가장 중요한 역내 인식 변화라고 평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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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외무부가 최근 분쟁을 계기로 중동 지역에서 미국에 대한 신뢰가 약화됐다고 주장했다.
17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외신에 따르면 에스마일 바가이(Esmail Baghaei)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최근 분쟁으로 역내 국가들은 미국이 신뢰할 수 없고 믿을 수 없는 파트너라는 점을 깨닫게 됐다"고 밝혔다.
바가이 대변인은 이를 최근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이 연관된 전쟁 이후 나타난 가장 중요한 역내 인식 변화라고 평가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