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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저 CEO "완벽한 보안은 없어…사용자 실수에도 안전한 시스템 필요"

기사출처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렛저 CEO는 가상자산 업계에서 완벽한 보안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 고티에 CEO는 보안 문제를 사용자에게 더 큰 책임을 지우는 방식으로 해결하려는 태도를 버려야 한다고 전했다.
  • 그는 하드웨어 월렛 제조업체가 이용자 실수에도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시스템을 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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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 월렛 제조사 렛저(Ledger)의 파스칼 고티에(Pascal Gauthier) 최고경영자(CEO)가 가상자산(암호화폐) 업계에서 완벽한 보안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17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고티에 CEO는 "암호화폐 업계는 보안 문제를 사용자에게 더 큰 책임을 지우는 방식으로 해결하려는 태도를 버려야 한다"며 "일반 사용자가 발생 가능한 모든 기술적 오류를 이해해야 한다면 자체 보관(Self-custody) 방식은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하드웨어 월렛 제조업체는 이용자가 실수하더라도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시스템을 설계해야 한다"며 "사용자 역시 제조업체가 제품의 보안성을 주장한다고 해서 무조건 신뢰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콜드월렛
#가상자산 보안
김정호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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