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타델 "연준 정책에 美 장기 국채금리 고공행진…시장 위험 확대"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시타델증권은 연준의 통화정책 기조로 미국 30년물 국채금리가 수십 년 만의 최고 수준으로 상승해 금융시장 전반의 위험을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 시타델증권은 최근 물가와 고용 지표 둔화에도 미국 30년물 국채금리가 5.28%를 돌파해 19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 시타델증권은 인플레이션 압력이 남아 있어 연준의 다음 금리 결정에 치열한 판단이 필요하다며 마이크로소프트(MSFT)와 알파벳(GOOGL) 등을 언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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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통화정책 기조가 장기 국채금리를 수십 년 만의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며 금융시장 전반의 위험을 높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7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시타델증권은 최근 물가와 고용 지표가 둔화했음에도 미국 30년물 국채금리가 5.28%를 돌파해 19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시타델증권은 인플레이션 압력이 여전히 남아 있는 만큼 연준의 다음 금리 결정도 치열한 판단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인공지능(AI) 분야에서는 최첨단 AI 모델 개발사보다 클라우드 인프라와 하이퍼스케일러를 선호한다며 마이크로소프트(MSFT)와 알파벳(GOOGL) 등을 언급했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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