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더 "AI 사업 본격 진출 계획…디지털 인프라 기업으로 도약할 것"
진욱 기자
간단 요약
- 테더가 사업 영역 확장을 공식화하고 디지털 달러 및 디지털 금 기업이라고 밝혔다.
- 테더는 인공지능(AI) 사업에 뛰어들 계획이며 경량 AI 서비스로 신흥시장을 공략할 것이라고 밝혔다.
- 아르도이노 CEO는 일반 스마트폰에서도 이용 가능한 실용적인 AI 서비스 제공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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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스테이블코인 업체 테더(USDT)가 사업 영역 확장에 나설 것임을 공식화했다.
18일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파올로 아르도이노 테더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인터뷰에서 "우리가 스스로를 디지털자산 기업이라고 생각하지 않은 지 꽤 됐다"면서 "테더는 디지털 달러 기업이자 디지털 금 기업"이라고 밝혔다.
테더는 인공지능(AI) 사업에 뛰어들 계획이다. 경량 AI 서비스를 개발해 아프리카와 남미 등 신흥시장을 공략한다는 구상이다.
아르도이노 CEO는 "AI에 대한 접근성이 불평등해질 경우 기존의 경제적 격차가 더욱 심화될 수 있다"면서 "일반 스마트폰에서도 이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AI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말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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